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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언론문화상 제정취지
서재필언론문화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지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11년 4월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의해 제정,수여되는 상입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방송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후원하며 신문의 날(4월7일)을 전후하여 정해진 신문주간에 맞추어 시상되고 있습니다.
서재필언론문화상 역대 수상자
제1회 수상작(2011년)
KBS스페셜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수상자 : 구수환 PD)
제2회 수상자(2012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선생
제3회 수상작(2013년)
동아방송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수상자 : 이진민 PD)
제5회 수상자(2015년)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
제7회 수상자(2017년)
전남일보
'공프로젝트'팀
제9회 수상자(2019년)
로이터통신
김경훈 사진기자
제11회 수상작(2021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사건' 2부작
제13회 수상작(2024년)
강형원 포토 저널리스트
(전 LA타임스, AP통신, 로이터통신)
제4회 수상작(2014년)
조선일보 탐사추적 보도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수상자 : 정권현 기자)
제6회 수상자(2016년)
동아일보 국제부 취재팀
허문명 外 13人
제8회 수상자(2018년)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
제10회 수상자(2020년)
조선일보
박종인 선임기자
제12회 수상작(2023년)
전 한국일보 기자,편집국장,주필 역임
언론인 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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